ELulBvhUUAA676v 1.png

보통 일잘러들은 '일 욕심', '성장 욕심'이 많아 모든 일을 잘 해내는 일당백 인재를 떠오르는데요. (물론 인력이 모자라 나도 모르게 어느새 일당백 인재가 되어 있기도 하죠 😂)

혼자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이 슈퍼 인재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체력과 시간은 모두 제한적이기 때문에 쉽게 번아웃을 경험하거나 계속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지태스크는 **'본인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을 **'진짜 일잘러'**라고 생각해요.

가장 핵심적인 일에 집중하고 시간을 활용하는 능력을 가진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하루 평균 잡무 2시간 15분

하지만, 잡무로 인해 본업을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8시간 근무 기준 약 20%인 2시간 15분을 잡무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대지 1-100.jpg

대지 2-100.jpg

여기서 잡무의 의미는 왠지 자질구레한 일로, 본업에 방해하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데요.

반면, 인스타그램 창업자인 케빈 시스트롬은 사소한 잡무가 창업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고 말해요.

이지태스크 역시 모든 일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하기에 케빈 시스트롬과 생각이 같아요